보도자료
[VOGUE] ‘독서 휴양’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가 된 이유
작성일 2026.01.16
작성자 출판도시문화재단
여름이 끝날 무렵, 위스콘신의 휴양 도시 도어 카운티에 약 20명의 북 클럽 회원이 모였습니다. 이들의 계획은 그저 책을 읽고, 책에 관해 이야기하며, 휴식을 취하는 것이 전부였어요. 이 독서 리트릿을 주최한 ‘배드 비치 북 클럽(Bad Bitch Book Club)’을 설립한 매켄지 뉴컴(Mackenzie Newcomb)은 이번 여행을 이렇게 자평합니다. “한 해의 마무리로 독서 리트릿이 얼마나 획기적인 방법이 될 수 있는지 보여줬어요.” 배드 비치 북 클럽은 이전에도 뉴욕, 뉴멕시코, 플로리다, 버몬트 등지에서 여러 차례 독서 리트릿을 개최했죠. 디렉터 케일린 아넷 샘슨(Kaylynn Arnett-Sampson)은 모임 분위기를 부연하며, “배드 비치 북 클럽 리트릿의 분위기는 전기처럼 자극적인 동시에 편안해요. 올해 가장 싫었던 책이나 읽고 울었던 책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고, 누군가 한 명은 그 이야기에 공감해주죠. 설령 의견이 달라도, 적어도 나를 이해해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”라고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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